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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일은 실패가 없다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열매가 없다고 하는것은 세상의 일이지요
주님의 나라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 하였느니라'
이 말을 기억하라. 소망이 되는 말이라
주를 위해 일하고 싶다는
소망과 계획을 보시고 주님은
'잘했다'라고 말씀하신다.
여기엔 하나님의 위로가 있다
'그러면 뭐 어때,
내가 너를 아는데,
그거면 돼'
이미 하나님이 다 이루어셨는데
네 마음에 내가 있다는데
무엇이 문제냐
주님이 볼 때 백점 짜리 너 이니라
하나님 앞에서는 실패가 없다
실패는 바느질할 때나 쓰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것이
소망과 성공이다.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