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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행에선 노아의 방주라고 부르며 시원스레 하늘에 떠있는 배를 바라보며 산행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배를 타고 하늘위를 날아보았습니다. 정말 멋지더군요! 인천대교를 가까이 볼 수 있게 망원경도 준비된 배모양의 전망대가 청량산 중턱 바위위에 세워졌네요. 인천 앞바다와 잘어우러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