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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중국의 총리 원자바오(66세)가 즐겨쓰는 말입니다. 중국 쓰촨성의 대지진때 원자바오 총리의 나라와 국민에 대한 사랑의 모습이 소개된적이 있습니다. 그의 말에서 지도자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現 상황을 보면서 정치인들이 이런 나라사랑의 마음을 갖고 國難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