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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바오 총리가 즐겨쓰는 말이슈 2008. 7. 1. 10:23
現 중국의 총리 원자바오(66세)가 즐겨쓰는 말입니다.
중국 쓰촨성의 대지진때 원자바오 총리의 나라와 국민에 대한
사랑의 모습이 소개된적이 있습니다.
그의 말에서 지도자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우리나라의 現 상황을 보면서 정치인들이 이런 나라사랑의 마음을 갖고
國難을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이위즉안(思所以危則安), 사소이난즉치(思所以亂則治),
사소이망즉존(思所以亡則存)”(위험이 닥친 이유를 생각하면 안정을 찾는 길이 보이고,
혼란해진 이유를 생각하면 국가를 잘 다스리는 법을 찾을 수 있으며,
멸망한 이유를 생각하면 생존의 길을 찾을 수 있다)“지난불난(知難不難), 영난이상(迎難而上),
지난이진(知難而進), 영불퇴축(永不退縮), 불언실패(不言失敗)”(어려운 일도 어렵지 않다 여기고, 어려움이 닥쳐도 이겨 나가며,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도 뛰어들고, 절대 위축되거나 물러서지 않으며,
결코 실패를 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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