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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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만 할까?산행이야기 2013. 10. 6. 18:30
산행의 즐거움을 궂이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까? 누군가 등산은 산이 있음으로 간다고 했다. 모든것이 거기있음으로 가고 즐거움이 있으므로 한다. 여행을 좋아면 여행을, 스포츠를 좋아하면 스포츠를 독서를 좋아하면 독서를 일을 좋아하면 일을 나이가 들면서 우리에게 찾아오는 통증들이 있다. 육체와 마음의 통증들 내가 산을 찾는 이유는 이런 마음과 육체의 통증과 고통들에서 벗어나고 자연과 하나되어 나를 치유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산행의 즐거움은 무엇보다도 처음과 나중이 다른것을 느끼는 것이다. 약속을 지키는 의무감에서 시작되지만 자유로운 마음으로 회복되는 일은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산행후의 육체적인 상쾌함은 그것은 산에서 나오는 치유의 공기가 있기 때문일것이다 높은산을 오르는 고통후의 정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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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에 힘이 있는 말신앙 2011. 3. 23. 09:36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나는 독특하고 유일하다. 내눈에 비친 나의 모습은 아름답다. 지금 나는 성장하고 있다. 나에겐 삶의 열정이 있다. 나에겐 삶의 목표가 있다. 나는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다. 나는 책임감이 있다. 삶의 도전은 나의 스승이다. 난 그 스승으로부터 배울 준비가 되어 있다. 내 안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믿는다. 나는 언제나 적당한 시간에 적당한 곳에 머물고 있다. 나에겐 내 문제들을 해결할 능력이 있다. 나의 능력과 재능에 대한 확신이 있다. 이 일을 잘 끝낼 수 있다. 뭔가 좋은 일이 다가오고 있다. 난 그 행복을 누릴 자격이 있다. 나는 소중한 존재이다. 나는 내모습 이대로를 사랑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