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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공은 없다. 라는 말산행단상 2010. 11. 10. 09:25
'두번째 공은 없다. 단 하나에 모든 것을 걸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김성근 야구 감독의 말이 오늘아침에 와 닿는다.
인생은 한번 뿐이다. 최선을 다하라는 말이 아닌가?
그렇다. 최선을 다하자.
우리가 매너리즘과 게으름에 빠져있을때
주는 자극이다.
하나의 공을 던질때
명확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뿌려라
그다음 한번던진 공은
미련을 두지말자
다음 공을 위한
성찰만이 있을뿐
실로 인생은 야구에서 단하나의 공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야하지 않을까?
오늘아침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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