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마음의 거울

 

젊음을 찬미하라

그들 마음에 위대한 전기가 살아있고

그들 마음에 훌륭한 인생이 살아있다.

책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더듬거리며

수줍어하며

이야기하는 친구가 있다.

우리에게 긍정의 힘을

어떻게 이루어내는가를

말하는 젊음이 있다.

 

우리가 배우는 것은 마음이다. 자기가 할수 있는 긍정의 마음

그것은 누가 주는 가?  우리는 그것을 음미해야 한다.

 

또한 그것을 계속하여 실천해나간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닐것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놓여진 동기부여를

끊임없이 찾아가는 일이다.

 

인간으로서 해야할

더 높은 이상

그곳을 찾아가는 일 이 없다면

살만한 가치가 있겠는가?

 

그래서 우리는

항상 자신의 부족을 깨달아 나가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는 죽을 때까지

인생이라는 배움터에서

배우는 것이 아닐까?

 

탄생에서 부터 죽음 까지

우리는 배우는 것이아닐까?

 

자 ! 배우러 나가자

소극적인 사람도 적극적인 사람도

자신이 배울수 있다는 용기만 있다면

어느때 어느곳에서나 즐겁지 아니할 일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