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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삽(Asaph)의 시
    신앙 2023. 3. 22. 12:47

    주께서 내가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잘못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 곧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
    또 주의 모든 일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행사를 낮은 소리로 되뇌이리이다
    시편 77: 4, 10~12
     
    You kept my eyes from closing; I was too troubled to speak.
    Then I thought, To this I will appeal.
    the years of the right hand of the Most High.
    I will remember the deeds of the Lord; 
    yes, I will remember your miracles of long
    ago. I will meditate on all your works and consider all your mighty d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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