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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비참을 모르는 채 하나님을 아는것은
오만을 낳는다.
하나님을 모르고 자신의 비참을 아는 것은
절망을 낳는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은 그 중간 상태를
만들어 내는데 우리가 거기에서 하나님과
우리의 비참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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