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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야구 극적인 드라마를 쓰다.
    스포츠 2008. 8. 24. 10:14

     

     


    행운을 부르는 퇴장,
    괴물투수와 포수의 교체.
    아! 정대현.
     
    이런 드라마가 어디에 있나.
    한국은 드라마를 쓰는 최고의 작가이다.

    결승전은
    최고의 드라마다.
    노벨상 감이다.

    멋진 상대가 있기에
    멋진 드라마가 나오는것.

    쿠바여 !
    멋진 승부를 나누었다.

    승부는 냉정하다.
    9전 9승!

    이게 꿈이냐?
    생시냐?

    승엽아 고맙다.
    현진아 고맙다.
    대현아 고맙다.
    민호야 고맙다.
    갑용아 고맙다.

    매직 김!
    김경문 감독이여!
    이런 좋은 야구를 해주는 멋진 감독!
    겸손하고 대담하고 끝까지 믿음을 간직하는
    대단한 감독이다.

    9회 말 1사 만루에서
    우리의 運이 다했나 했다.
    아니다.

    南美人의 편파심이 우리의 실력을 누르지 못했다.
    우리의 氣는 너무나 강열하여 主審의 마음을 걷어차 버렸다.
    포수의 퇴장은 악재가 아니었다.
     그것은 승리의 여신이 들어오는 환희의 자리였다..

    그運은 우리에게 있었다.
    우리의 야구는 세계를 제패 했다.

    오늘 베이징에서 우리는 세계 1등이다.

    야구 종주국 미국MLB의 뉴스다.


    MLB 홈페이지 '한국 완벽 금메달'
    마지막에는 '9명의 선발 선수들이 있었고 9경기를 치렀고 9경기를 승리했다. 완벽하다.
     (Nine starting players. Nine games. Nine wins. Perfect.)'며
    한국의 우승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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