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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하나님은 그분의 섭리를 통해 모든 사람에게 각종 시련을 주신다. 우리는 이 위대한 섭리를 거부해서는 안된다. 실패나 비운의 태도를 버리는 대신 그 쓴잔을 기쁘게 마셔야 한다. 우리는 왕의 식탁에 오른 금잔 바닥에 있는 쓴 찌꺼기까지 모두 마셔야 한다. 하나님의 뜻은 겉으로는 연약해도 실제로는 질긴 인간의 능력을 무력화시키는데 있다.
* part2. 십자가의 능력과 말씀을 체험하는 삶
-십자가 , p109
- 그리스도인의 완전 (Christian Perfection): Francois Fenelon,김창대 옮김 , 도서출판 브니엘, 2016.반응형'신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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