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남현희

 

 

대단하다. 당차다.

서양인 보다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스피드로 그들을 요리하는 기술이 놀랍다.
한국인 그리고 한국여성은 정말 대단하다.

 

금메달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녀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서양의 칼을 들고 서양인을 찌르는
 한국인은 서양인을 능가하는 정신력을 가졌다.

 

그것이 감동을 일으킨다. 남현희 멋지다.
그녀는 서양인의 칼로  서양인을 이길 것이다.
 한국여성의 매서운 은장도는
 서양인을 찌르는데 부족함이 없다.

 

2008 베이징 올림픽.

한점차의 은메달 ! 

 

다음은 금메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