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안고 걷는다 꿈을 안고 걷는다

내가 나만을 위해, 자기가 자신만을 위해 믿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 잘못했을때 치시고, 잘했을때 칭찬을 베푸시는 주님의 큰뜻을 알자. 우리가 인류를 위하여 국가를 위하여 사회를 위하여 정의를 실천하지 않는다면 신앙의 기초가 부족한 것이리라. 자신을 위하여 믿지마라 나를 위해 믿지마라. 우리는 주님의 나라에 있으니 세계와 인류와 국가와 사회를 위해 나를 접목시키는 것이 믿는 자의 도리일 것이라 생각한다. 마태복음 6장 33절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절에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하였다. 이것은 33-34절을 우리의 인생에 비추어 한 말씀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주께서 내가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잘못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 곧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 또 주의 모든 일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행사를 낮은 소리로 되뇌이리이다 시편 77: 4, 10~12 You kept my eyes from closing; I was too troubled to speak. Then I thought, To this I will appeal. the years of the right hand of the Most High. I will remember the deeds of the Lord; yes, I will remember your miracles of lo..

많이 가진자는 교만해져 … 그주위에 악령이 따라다녀… 그러므로 겸손하며 … 많이 갖지 아니하며… 많이 가질지라도 베풀며 하늘나라를 위해 써야 복을 주신다. 어느 여인이 땅을 팔아 많은 돈을 갖게 되었는데 그 갖은 것을 알고 사기꾼들이 들러붙어 그녀의 돈을 빼앗아 갔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돈을 하나님을 위해 썼더라면 얼마나 복된 일이 었을까하며 믿는자가 말한다. 믿는자의 말은 틀림 없다. 그말을 들은 믿는자들은 그러므로 많이 갖는것을 좋아하지 말며 , 자랑하지 말며 , 겸손되이 하늘나라를 위해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재산을 쌓아두면 벌레들이 들어와 먹어대고 ,그것들은 썩어 그냥 버려질지라. 하나님의 나라에 쓰면 빛이 나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하루를 주신 하나님의 만나를 즐거워 할것이고 자족하여 …행동할..

아침운동 하러 밖에 나갔다. 두꺼운 점퍼는 이제 안 입어도 춥지 않다. 체조와 걷기를 한다. 체조를 하는데 햇빛이 눈에 번쩍인다. 와우 해를 한번 볼까? 해는 볼 수 없다. 단 0.1초 라도 볼수 있을까 ? 해를 맨눈으로 충분히 볼 수 있는것은 우리의 영역이 아니다. 아주 검은 선글라스를 쓰면 모를까? 그만큼 해는 엄청난 밝기를 갖고 있다. 해가 붉다고 생각 하지만 그건 여명이나 노을에서 보는 것이지 다 떠오른 해는 붉지 않다. 그것은 밝다. 너무 밝아 볼 수가 없다. 그걸 보다가 눈을 다칠 수 있다. 우리는 핵융합이라는 반응으로 엄청난 열과 빛을 발하는 해를 바로 보기는 힘들다. 비추는 곳을 보기만 할 뿐이다 . 하나님도 오직 비추어 주신다. 우리가 볼 수 있도록. 그러나 우린 하나님을 볼 수 없다 ...

우리에게는 믿음이라고는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 멀리 서나마 믿음으로 인해 우리는 막연하게 신앙을 키워 나갔다. 그런데 우리에게 예수님이 들어오셨다. 기적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마음속에 그 씨앗을 품고 그리하여 오병이어의 의미를 알게되는 것. 그것은 순종이라는 것으로 갈라진다. 예수님이 만나를 나누어 주실때 그룹을 지어 앉으라고 했다. 순종한자들은 기적을 보았으나 그냥 가버린자들은 보지 못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것을 주시기 때문에 그것도 좋은 것만 주시기에 우리가 거부할 이유가 없다. 기적은 주시는 것을 전적으로 받을때 보여주신다. 그리하여 그 성품따라 우리도 나누고 줄때 감격하여 감사하게된다 .

하나님께 기도한다. 나의 세계, 나의 나라, 나의 이웃들, 나의 가족, 나의 친구들 , 나의 아들들 , 손주들, 모두 건강하고 굳세게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아가기를 ..아침에 민수기를 듣고 난후 엎드려 기도한다. 하나님 저의 옆에 있는 모든 악과 싸워 이길 힘을 주옵소서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는일 마다 주님의 영광으로 세상이 빛나게 하옵소서… 세상을 이기며 악을 물리치며 승리하는 삶을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 아멘 요한복음 1장 3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 된 것이 없느니라 “ -하나님은 만물의 주권적인 주 이시다. 다른 모든 정사나 권세는 하나님과 동등하거나 영원히 공존할 수 없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에서 나오기 때문에 어떤 존재도 ..

우리의 믿음은 견고한가? 우리는 의심하고 있지 않은가? 마귀는 우리에게 하지마라. 못한다. 라고 말하지 않는다. 우리를 유혹하고 우리의 믿음을 의심하게 만든다. 그래서 우리를 미망에 빠뜨려 영혼을 피곤케 하며 시간을 허비하게 만든다. 헛 삶을 살게 만든다. 그러므로 우리는 견고하게 믿음을 지켜야한다. 그것만이 우리의 영원한 삶의 길로 인도한다.

신은 네 가까이 있고 너와 함께 네 안에 있다. 신의 정신은 네 안에 머무르며 너의 선행과 악행을 보고 있다. 우리가 신과 함께 행동하듯 신 또한 우리와 함께 행동한다.인간은 신 없이는 선할 수 없다.-세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