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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꿈나무들아 !
프랑스의 TGV(Train Grande Vitesse, 영어로는 High Speed Train),
일본의 신간센(Shinkansen), 독일의ICE(InterCity Express)
보다 더빠른 기차를 모는 기관사가 되고싶다는
너희들의 모임이 대단하구나.
어디까지 타고 갔니?
좀 늦어 미안하다.
이제야 이 사진을 보낸다.
이 사진을 보면서
이담에 아저씨들을 만나면
시속 600Km가 넘는 고속철을
한번 태워주렴 !
아저씨는
너희들중에 시속600Km가 넘는 고속철도를
만드는 친구도 나왔으면 좋겠다.
기대해볼까?
꿈을 크게 키워
세계에 빛나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
답장 줘!
기다릴께.
안녕!
중3, 대장. " 안녕하세요!"
예봉산 산행길, 중앙선 전철안에서 까페 동호친구들과 얘기를 나눴죠.
초등2~ 중3까지 모인 친구들의 여행이
대견합니다.
디지탈의 위력이
이렇게
우리들을 가깝게 만듭니다.
과학의 힘 !
잘 쓰면
인간을 가깝게 만듭니다.
날로 발전하게 만듭니다.
미래의 고속철도 기관사님!
화이팅!!!
*이 사진과 글은 친구들에게 e-mail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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